이우도우미

Select Language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ㅁ)

조회 수 23800 추천 수 0 2013.05.31 12:22:24

마구리뻬 : 복사뼈
마다매.마다메.맏아매.맏엄매 : 큰어머니. 드물게는 이모나 고모를 뜻하기도 함.
마다바이.마다배.맏아바이.맏아배 : 큰아버지. 드물게는 이모부나 고모부를 뜻하기도 함.
마 당 일 : 마당질. 바심질. 낟알을 털어서 알곡을 거두는 일
마 선 : 재봉틀
마 스 다 : 못쓰게 되게 부시거나 깨뜨리다.

마사버리다 : 부셔버리다. 깨뜨려버 리다. 마사지다: 부서지거나 깨져서 못쓰게 되다. 계획했던 일이나 바라던 일이 틀어져서 이루어 질 수 없게 되다.
마스보다 : 맛을 보다
마 우 재 : 쏘련사람. 마우재를 넘어와서 마우재라고 한다는 소리도 있으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마우재가 어딘지는 모른다. 마우재라면 어딘지 저들을 깔보는 듯한 말투이다.
마우재콩 : 땅콩. 마우재콩은 나이든 사람들이 더러 쓰는 말이다. 보통은 땅콩 또는 락화생이라고 한다.
마 이 다 : 마시다 //먼저 물을 마이고 밥을 먹어라.
막냉이.망내 : 막내동이
막 치 기 : 막바지
만 저 : 먼저
만 티 : 만두 ** 만티(만터우饅頭)는 속을 넣지 않고 밀가루로 찐 빵같은 것을 말한다. 우리가 말하는 만두는 한어로 '죠즈'나 '뽀즈'라고 한다.

보리만티: 뚱뚱한 사람을 만두에 비겨 얕잡아 이르는 말.
말뚜거지.말뚜구지 : 말뚝
말(을)먹다: 말을 더듬다. 요즘엔 떼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말 떼 다: 청혼하다. 말떼기: 청혼 //순희네 집에 시내 총각이 말떼기 하러 왔다는데 구경가지 않겠소?
말 밥 : 좋지 못한 이야깃거리의 대상. 말밥에 오르다: 좋지 못한 이야깃거리의 대상으로 되다.

말밥에 얹다(올리다): 좋지 못한 이야깃거리의 대상으로 삼다.
말 째 다 : 거북하고 불편하다. (사람이나 일이) 다루기에 까다롭다. //감기 때문에 몸이 영 말째다. 신발이 너무 커서 걷기가 말째다.
맛같지 않다 : 마음에 들지 않다. 불편하다. //앉을 자리가 맛같지 않아서 계속 서 있었다.
망꼴. 뺑꼴 : 꼴찌
망탕.맹탕 : 되는대로 마구. 터무니없이 마구.
망 태 기 : 망가져서 조금도 쓸모 없게 됨. 또는 그 상태. 또는 그런 못된 사람. //그 사람은 술을 마시면 영 망태기더라이. 형님을 보고도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네가 참견하는 바람에 이 그림이 영 망태기가 됐다.
망 채 : 쓸모 없는 인간. 망태기 같은 사람.
//그 망채 같은 녀석을 보기만 해도 눈에서 불이 난다.
맞아대다 : 얻어맞다
매사구.메사구.메사귀.메사기 : 메기
맨보(面包) : 빵(주로 속이 없는 찐빵)
맹꼴. 뺑꼴 : 꼴찌
머 거 리 : 모이. 먹이. **사람의 음식도 머거리라고 한다. //애기 머거리도 가지고 가거라.
머 리 끔 : 가리마
머 리 끼 : 머리카락
머리매개 : 댕기
머절싸하다 : 바보 머저리같이 똑똑치 못하고 어리어리하다. //어째 형님은 머절싸하게 자기 일은 제쳐놓고 남의 일만 해주고 다니오?
먹 을 알 : 이득. 실속. 차례지는 것. //나야 사장이라고 이름만 뜨르르했지, 직공들 로임에 이런저런 세금까지 다 바치고 나면 별로 먹을알이 없슴다. //그래도 차례지는 게 있어야지,누가 먹을알도 없는 일에 삐치고 나서겠니?
멋(을) 따다: 멋부리다. 멋 내다.

멋따개: 멋쟁이 //흥,그 못생긴 게 멋을 딴다고 본색이 감춰지겠니?
멍 지 : 멍에
메구락지, 개구락지 : 개구리
메 기 : 미역
메 드 레 : 바게쯔
메뚜기 치기 : 자치기 ** 자치기를 할 때 짧은 나무 도막을 메뚜기라고 한다. 톡톡 뛰는 꼴이나 푸르르 소리를 내며 나는 것이 메뚜기를 닮아서인지도 모른다.
메슬겁다 : 메스껍다
메 하 다 : 멍청하다 //그렇게 메하니 서 있지만 말고 할 일을 찾아봐라.
멕다시미 : 멱. 멱살 //하도나 까불길래 그눔아새끼 멕다시미를 휘둘러 놨소.
멕 장 물 : 미역국
멕 때 기 : 멱주머니(닭 따위의 모이주머니)
멘 바 이 : 힘 또는 뒷심 //남들은 한 달을 기다려도 찾지 못하는 여권을 그 나그네는 사흘만에 찾았으니 정말 멘바이 있다.
면 바 로 : 곧바로. 제대로. 잘. //내가 이곳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면바로 자네를 만났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
모다구.모다귀.모대기 : 못
모 래 불 : 모래톱
모병(毛病) : 병. 또는 흠. 고장. //이 기계에 모병이 생겼다. //저 사람이 모병이 있재이니?

모자를 쓰다 : '누명을 쓰다. 투쟁의 대상으로 되다.'는 뜻으로 지금도 흔히 쓰는 소리다. ** 지난날,투쟁받는 사람에게 고깔모자를 씌워놓고 투쟁했기 때문이다. 고깔모자는 신문지 따위로 만든 원뿔형의 모자를 만들고 죄상을 적어놓았다.
모 질 : 매우. 아주. 몹시 //모질 아프다.
모질다르게 : 엄청나게
모 태 : 모퉁이. (어디) 근처. //어느 모태 삼까? 낡은 뻐스부 모태 삼다.
목더트미.목데시미.모태스미.목털미 : 뒷덜미
목 돌 개 : 목도리
목 페 : 목표
몰개.몰개미: 모래
못 빼 기 : 장도리
무값으로 : 공짜로 //사람 좋은 나그네를 만나서 쌀마대를 장마당에까지 무값으로 싣고 갈 수가 있었다.
무끼.무수 : 무우
무 도 청 : 캬바레. **남녀가 함께 춤추는 문화가 발달했다. 대학 졸업반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춤을 배우러 다니고, 대학교수들도 스스럼 없이 무도청에 드나든다.
무스게 됨까?: 어떻게 됩니까?

무스게랑 게야?: 무엇이라는 게야? 무슨 소리야?
무순둘레.무순들레.무슨들레 : 민들레 ** 매우 즐겨 먹는다. * 미나리는 농가에서 재배하지 않고 야생으로만 자라기 때문에 봄 한철에만 장마당에 나온다.
무투.무튀 : 통나무
묵 찌 : 무거리 돌묵찌: 돌이 많이 섞인 무거리 //돌묵찌도 잘 모아두었다가 닭 머거리로 주면 된다.
묶 걱 질 : 벼 따위를 단으로 묶는 일. //묶걱질을 잘해야 끄서들일 때도 편하다.
문명가정. 문명단위: 웬만한 사업장에는 문명단위라는 간판이 붙어있기 마련이다. 드물기는 하지만 아직도 가정집에서 문명가정이라는 패쪽을 붙여놓고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문 쾅 : 문틀
문화대혁명.원거(文革) : 무산계급문화대혁명. 서기 1966년 5월부터 1976년 10월까지 모택동이 발동하고 영도한 정치운동. '자본주의 길로 나아가는 당내 집권 파에게 빼앗긴 권력을 되찾기 위하여' 라는 미명아래 헤아릴 수없이 많은 사람이 맞아 죽고 크게 다쳤다. '미신을 타파하고 사상을 해방'하기 위하여 사찰 등 문화재의 파괴도 극에 달했다. 서기 1976년 9월 모택동이 죽고 난 뒤에도 2~3년 동안은 문화대혁명이 계속 되었다.
물 둥 기 : 물독
물라깨.물락개 : 빈침(바늘 같은 것이 달려서 그것으로 무엇을 꿰어달거나 붙이는 핀.)
물 레 다 : 비키다 //앞을 막지 말고 저리 물레라!
물 사 품 : 여울
물어먹다 : 남을 헐뜯고 모략을 꾸며 해치다. //그 놈이 애매한 사람을 물어먹더니 끝내 벌을 받아 감옥밥을 먹는다오.
미내.미두리 : 전혀 // 어우,이렇게 덜썩 커가지고 미내 몰라보겠다. 너는 어릴 때 모색이 하나도 없구나. //각시라는 게 음식 할 줄도 미내 모른다.
미루.미루시 : 미리
미봉 : 댕기
미깔기.밀갈기 : 밀가루
미깡지다 : 얄밉다
미 꾸 다 : 지우다
미끄럼질 : 얼음지치기
밉어하다 : 미워하다
밋 궁 기 : 밑구멍
밑 굽 : (그릇이나 병 따위의) 밑바닥.

  1. [2013/05/31]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ㅎ) by 하나 (24698)
  2. [2013/05/31]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ㅍ) by 하나 (22836)
  3. [2013/05/31]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ㅌ) by 하나 (22792)
  4. [2013/05/31]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ㅋ) by 하나 (22215)
  5. [2013/05/31]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ㅊ) by 하나 (230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기막히는 애니메이션? file 하나 2013-06-28 11995
32 나무조각의 경지 file 하나 2013-06-14 13169
31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ㅎ) 하나 2013-05-31 24698
30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ㅍ) 하나 2013-05-31 22836
29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ㅌ) 하나 2013-05-31 22792
28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ㅋ) 하나 2013-05-31 22215
27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ㅊ) 하나 2013-05-31 23080
26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ㅈ) 하나 2013-05-31 23181
25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ㅇ) 하나 2013-05-31 23816
24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ㅅ) 하나 2013-05-31 24579
23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ㅂ) 하나 2013-05-31 23663
»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ㅁ) 하나 2013-05-31 23800
21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ㄹ) 하나 2013-05-31 23022
20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ㄷ) 하나 2013-05-31 23181
19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ㄴ) 하나 2013-05-31 22822
18 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ㄱ) 하나 2013-05-31 23825
17 세계 각국 여성들의 대표적인 얼굴형 file 하나 2013-05-28 11348
16 이런 나무들 이제는 구경해볼 기회가 없을것 같다 file 하나 2013-05-28 11437
15 연필심으로 조각한 예술 file 하나 2013-05-28 9297
14 공중부항 마술의 비밀은? file 하나 2013-05-28 9197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