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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ㅈ)

조회 수 22674 추천 수 0 2013.05.31 12:35:14

자꾸.작구 : 지퍼. 글을 쓸 때에는 쪼로로기나 쪼르레기라고 쓰고 있으나 대화중에는 자꾸나 작구라는 말을 많이 쓴다.

자 대 미 : 겨드랑

자라이.자란이: 어른 //자란이들은 다 어디 갔니? 밭에 일할라 갔슴다.

자래우다 : 기르다

자부다.자부럽다.자불다 : 졸다

자부럼.좌부럼 : 졸음

자 호 감 :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

작 탄 : 그 모양새가 깡통에 연필을 꽂아 놓은 것처럼 생긴 수류탄.
작 풍 : 품성이나 태도. ** 누구를 가리켜 '정파답지 못하다'고 한다면 그 사람의 남녀관계가 깨끗하지 못하다거나 바람 쟁이라는 뜻이다. 어느 사업일꾼한테 비리가 있거나 사업에 대한 태도가 올바르지 못할 때 '사업작풍이 나쁘다'도 한다. 작풍에 문제가 있다: 품행에 문제가 있다. 사업작풍이 좋다: 사업태도가 좋다.

잔밥(들) : 밥알(들)처럼 어린아이들이나 딸린 식솔을 이르는 말.

잔밥에 빠지다: 어린아이의 잔시중을 드느라고 옴싹달싹 못하다.

잔치하다.잔치를 치르다 : 혼인하다. 결혼식을 치르다.

잔테미.잠태미 : 하루살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하루살이와 생김새는 같으나 크기나 날개가 작다. 낮에는 풀숲에 숨어있다 밤에 나오는데 물리면 몹시 따갑고 무더운 날일수록 더욱 설친다. 깨알만큼 작다 보니 모기장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쑥 따위로 모깃불을 피워 쫓는 수밖에 없다.

잡 소 리 : 잠꼬대

: 된장. 장국.장물: 된장국 ** 장이라면 된장을 가리키나 때로는 고추장도 장이라고 할 때가 있다. 된장국을 장물이라고 하는데 무 우국이나 감자 국 따위도 장물이라고 하니 장물은 보통 국을 가르키는 말이기도 하다. 콩기름을 많이 먹는 이곳에서는 장물에도 콩기름을 넣는 사람이 많다.

장난쓰다 : 장난하다

재리우다 : (짐승 따위를) 기르다

재 비 로 : 스스로 //쩍하면 엄마만 찾지 말고 재비로 해라.

재재부레하다 : 자질구레하다

재 처 리 : 남비

쟁 개 비 : 무쇠나 양은으로 만든 작은 냄비. '성미가 딱딱하고 끓기 잘하고 식기도 잘하는 사람'을 비겨 이르는 말.

쟈죠우(家敎) : 가정교사. **대학 3,4학년쯤 되면 쟈죠우를 많이 한다. 하루 한 시간 정도 가르치고 7원쯤 받는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학생에 비해 아이들에게 가정교사를 붙여 줄 여유가 없는 사람이 더 많다. 연길에서는 일자리를 구하는 학생들이 띠쌰 위 공터에 나와 가교(家敎)라고 팻말 삼아 쓴 종이를 펼쳐놓고 앉아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적을 두다 : 자기가 근무하던 사업단위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나가서 다른 사업에 종사하면서 후에 다시 원 사업단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수속을 이르는 말. 단위에 적을 두고 다른 회사에 근무하면 한 달에 일정한 금액을 원 단위에 바쳐야 한다. 그리고 합동한 기한을 지나서도 돌아가지 않으면 그 사업단위에서 적을 취소 당한다. //연길시 모 단위에 적을 두고서리 북경에 있는 한국 기업에 쌍발하고 있슴다.

절 기 : 절구
절 무 이 : 젊은이

절 주 : 가락. 소리의 길이와 높낮이의 어울림. 춤이나 몸짓의 율동.

점적주사 : 한족말로는 땐디(点滴)라고 한다. 포도당 따위의 정맥주사를 말하는데 주사액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 때문에 얻은 이름이다. 접어들다 : (누구에게) 함부로 대들다. 또는 (무슨 일에) 기세 좋게 나서다.

접 우 티 : 겹옷

정 통 편 : 진통제. **정통편만 먹으면 감기몸살도 뚝 떨어진다고 믿었던 때도 있었다.

정슴.정심 : 점심

정파답다 : 작풍이 좋고 품행이 방정하다.

젖먹이.젖멕이 : 막내

제구.제우 : 겨우

제 네 니 : 우정(일부러)

제 까 닥 : 얼른

제깍하문 : 걸핏하면

제 사 -- : 제가 --. //제사 난시다: 제가 오히려 큰소리치고 야단이다.

제삼자(第三者) : 주로,삼각관계에 있어서 정부를 가리킨다.

제 악 : 저녁 제 1 부인 : 으뜸 가는 부인. (세상에서)첫째 가는 부인 우리 제1부인을 소개하겠슴다. **나이든 사람들이 더러 쓰는 말이다. 물론, 부인이 여러 명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조 교 : 중국에 와서 사는 북조선 사람.

족대기다 : 족치다

죄 리 : 조리 ** 연변에서는 나물이나 국수 따위를 건지거나 할 때에만 조리를 쓴다. 밥짓는 쌀을 일 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주룩살.주룸살 : 주름살

주먼지.주머이: 주머니

주위.주당위 : (연변조선족)자치주 공산당위원회

주 정 부 :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줴 일 : 종일

줏 싸 리 : 꼬락서니

지껄이다 : 간섭하다. 귀찮게 굴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지껄여가지고 싸울게 뭐라니? //지나가는 사람을 섣불리 지껄였다가 죽게 맞아댔다.

지 낙 : 저녁

지 내 : 너무 //지내 배고파서 감자를 구워 먹었소.

지 네 : 지렁이 **지네는 오공(蜈蚣)이라고 한다.
지 늑 : 진흙

지달구다 : 기다리다

지들구다 : 눌러놓다 //장독 뚜껑을 돌로 지들궈 놔라.

지 슴 : 김

지슴매다: 김매다

지 정 배 : 주정뱅이

지 치 다 : 남기다 //혼자 다 먹지 말고 지쳤다가 동생도 좀 줘라.

진 갑 : 칠순

질 구 다 : (콩나물 따위를 ) 기르다

질 그 배 : 아가위

질 금 : 엿기름. 또는 콩나물 //질금을 질구다.

짐 표 : 짐삯 **버스나 기차를 탈 때 부피가 큰 보따리나 가방은 짐삯을 내야 한다.

집새하다 : 여물썰다

집어매다 : 꿰매다

집어떼다 : 꼬집다

집 오 래 : 집 근처

짚 타 래 : 담을 쌓을 때 돌을 넣지 않고 맨흙으로만 쌓으면 견디는 힘이 없어 무너지기 쉽다. 기둥을 세우고 나무를 가로지른 다음 삼대나 나뭇조각으로 갈비를 엮어 틀을 만들고,갈비에 흙을 붙여 바람벽을 만드는 것이 보통이겠으나 연변은 날씨가 몹시 추운 곳이다. 영하 20도를 밑도는 것은 흔한 일이고 거의 날마다 바람도 몹시 세게 불어대니 바람벽 두께가 아무리 적어도 두 자는 넘는다. 갈비에 흙반죽을 붙이는 정도로는 그렇게 두꺼운 벽을 만들 수가 없다. 거의 1메터나 되게 두꺼운 벽을 쌓으려면 돌을 넣고 돌담을 쌓아야겠으나 돌은 구하거나 쌓기도 어렵고 따뜻하지도 않다. 돌 대신 짚을 주먹만큼씩 뭉쳐 둥글게 타래쳐서 속에다 넣고 흙반죽으로 덮어가며 벽을 쌓는다. 짚타래로 바람벽을 쌓으면 일하기도 매우 쉽고 따뜻하기도 하다.

짜 갈 : 자갈

짜개바지 : (어린아이들이 입는) 밑터진 바지

짜개바지동미: 어려서 함께 자란 동무

짜 그 배 : 혼혈아 **중국에는 늘 가지고 다니는 신분증에도 그 사람의 민족이 기록되어 있다. 서로 다른 민족,예를 들어 한족과 조선족이 혼인해서 태어나는 아이는 부모의 뜻에 따라 한족이 될 수도 있고, 조선족이 될 수도 있다.

짜이젠(再見) : 헤어질 때 흔히 쓰는 인사말로 꼭 '다시 만나자'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짜장낭기.짜재기: 박달나무 짜작나무

짜팬(詐騙) : 사기치다.

짜팬군: 사기꾼

짠쌘(占線) : (전화)통화중

짠 지 : 짜게 절인 김치. 또는 김치같은 반찬을 두루 이르는 말. ** 안쪽이나 남방에 가서 짠지장사로 돈을 버는 조선족이 많다.

짼 내 비 : 원숭이

짼빙가마(煎餠鍋) : 쟁반처럼 생긴 무쇠 불판. 가마목의 한 가운데 센 불길이 직접 닿는 곳에 짼빙가마가 있고 양쪽으로 가마솥이 걸려있다. 두 개의 가마솥 중 하나는 밥가마로 쓰고 다른 하나는 보통 더운물을 끓여 쓴다. 짼빙가마는 벌겋게 달아오를만큼 뜨거우므로 프라이팬 따위를 올려놓고 여러 가지 요리를 한다. 찌개나 국 따위도 작은 냄비를 짼빙가마에 얹어놓고 끓이기 마련이다.

쩍 하 문 : 걸핏하면

쩔루배.쩔뚜배.쩔뚜배기 : 절름발이

쩨끼.쮀끼 : 조끼

쩨 마 : 테마. 주제.

쪼박.쪼박지.쪼배기 : 조각

낭기쪼박: 나뭇조각

쪼골떼리다 : 쭈그리다

쭈구럭살 : 주름살

쭈물거리다 : 머뭇거리다

쭈물쭈물 : 머뭇머뭇

쭉드레기.쭉드러기.쭉데기.쭉제이: 쭉정이.

: 틈

쯧 다 : 찢다

찌그리다.찌글띠리다 : 찡그리다

찌부리다 : 기울이다

찌끄레기 : 찌꺼기

찍 게 : 집게

찔찐개.찍찍이 : 미꾸라지 ** 미끄러운 미꾸라지가 손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꽉 쥐면 찍찍 소리를 내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찔 룩 개 : 메뚜기 ** 메뚜기를 먹지 않는다. 찔룩개 잡으러 가자고 했다가는 '머이? 벌거지를 먹겠다고?' 하고 놀라는 소리를 듣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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