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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쓰는 연변말 모음 (ㅎ)

조회 수 21466 추천 수 0 2013.05.31 12:37:41

하깝다.해깝다 : 가볍다

하늘바지 : 입천장

하 내 비 : 할아버지

하 리 똥 : 화로

하 부 옷 : 홑옷

하분자.호분자.호분차: 혼자

하붓거.호붓거.호빗거 : 홑것

하야하얗다 : 아주 하얗다.(같은 소리를 반복함으로써 가진 뜻을 강조함.)

하품소리 : 하품하는 소리처럼 귀담아 들을 값어치가 없는 싱거운 소리.

한주(漢族) : 한족.

한족말 : 한어(漢語) ** 중국에서는 한위(漢語)라고 하지 중국말이라고 하지 않는다.

한판손가락: 가운데손가락

할 날 : 하루

해나.해여나 : 행여나

해 나 무 : 홰나무

해 뜩 : 발딱 //해뜩 뒤집다

해미.햄.햄채 : 반찬 //햄이 맛같지 않아서 밥을 먹지 못하겠다.

해방전쟁.조국해방전쟁 :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하고 물러간 뒤에도 팔로군,즉 모택동이 이끄는 해방군은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와 싸웠는데 서기1949년 장개석 정부가 대만으로 물러감으로써 해방전쟁이 끝났다.

해 불 : 횃불

해 자 불 : 해바라기(瓜子儿)
행방이 없다 : (간 곳 또는 일정한 방향이 없으니 하는 짓을) 종잡을 수 없다.

행지. 생지: 행주

향 정 부 : 중국의 성(省)은 우리의 도에 해당되고 현(縣)은 군에 진(鎭)이나 향(鄕)은 면 단위 쯤으로 볼 수 있다. 진은 향보다 더 크다.

허 더 깐 : 헛간

허 망 : 1.바깥 허망에 나앉다: 모든 것을 다 잃었을 때를 이르는 말. 그는 도박 빚으로 집까지 잃고 허망에 나앉았다. 2. 말짱. 터무니없이.

허망소리: 헛소리 즉 터무니없는 사실무근의 소리 //허망소리를 줴치지 마시오.

허 양 : 쉽게

허 재 비 : 허수아비

헌거치.헝거치 : 헝겊

헌투럭.헌투레기 : 누더기

헐망하다 : 1.허름하다. 2. 느슨하다.

헐 하 다 : 쉽다.

헐하지 않다: 쉽지 않다. 어렵다.

헤가루.헷갈기 : 횟가루

헤 다 : 세다 //헴을 헤다

헤 우 다 : 헹구다

: 셈 //헴을 헤다

헴없다 : 철없다

헵뜨다 : 잠꼬대하다

헷소리 : 잠꼬대

협가학생 : 가격을 협상한 학생(協價學生). 고중(고등학교)에서는 입학 점수가 모자라는 학생한테 돈을 받고 입학시킨다. 점수가 조금 모자라는 학생한테서 학교에 따라 만원에서 만5천원까지도 받는다. 고의로 자기 학교 입학 점수를 높이 정하고 입학 학생의 30%이상을 협가학생으로 채우기도 한다. 전국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별 말썽이 없다.

호구(戶口) : 호구는 농민과 비 농민으로 나뉘는데 호구제도가 법으로 정해져 있다. 부부 사이에도 농민 비 농민으로 호구가 서로 다를 수 있다. 아이들은 반드시 어머니의 호구를 따른다. (중국 주재 한국 대사관 직원들도 호구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어째서 부부의 호구가 서로 다르냐? 부부 사이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며 비자를 내주지 않은 일이 많았다.) 사람들은 제 살고 싶은 곳에 가서 살 수는 있으나 그곳 호구를 얻는 일은 매우 어렵다. 호구가 없으면 아이들 학교를 보낼 때 학비가 많이 들고 사업을 하는 데에도 불이익을 당하기 쉽다. 신깁쟁이 중에는 절강성에서 온 사람이 많은데, 연길 사람이라면 월 세금이 15원 정도이지만 절강성에서 온 사람은 연길 호구가 없으니 2백원을 더 낸다고 한다.

호도거리.도거리: 농민이 제 앞으로 분배된 논이나 밭을 제 마음대로 가꾼 뒤에 일정량을 국가에 바치고 나면 나머지는 모두 개인의 소유로 된다. 서기1983년을 전후로 15년 호도거리가 실시되었다. 서기1998년을 전후해서 실시되는 호도거리는 30년이다. 호도거리 하는 날을 기준으로 한 사람 앞에 얼마씩 땅을 나누기 때문에,심한 경우 땅을 나눈 다음 날 태어나는 아이는 앞으로 30년간 제 땅을 가질 수가 없다. 그 대신, 병석에 누워 오늘내일 하는 늙은이도 한 사람 몫의 땅을 나누어 받으며 자식에게 넘겨 줄 수 있다. 나눠 받은 땅은 사고 파는 것이 가능하나 따져보면 땅에 대한 소유권이 아니라 단지 경작권이라고 보아야 한다.

호 리 : 앓는 사람을 보살피고 간호하는 것. 누나는 병원으로 할머니 호리하러 갔슴다.

호박을 쓰고 도투굴로 들어가다 : 호박을 머리에 쓰고 돼지굴에 들어가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라는 뜻.

호불애비 : 홀아비

호불에미 : 과부

홀락대다 : (안정을 찾지 못하여 가슴이 자꾸) 홀딱홀딱 뛰다. (사람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다. //넌 왜 그렇게 홀락대냐? 남자라면 좀 듬직해야지.

홀락쟁이 : 행동이 좀스럽고 가벼우며 방정맞은 사람. 믿음성이 없게 입이 싸거나 철없이 노는 사람.

화리.화리또이 : 화로 화식원.화식모 : (식당 같은 데서) 밥하는 사람. 황 가 리 : 족제비 황토를 불다 : 허풍떨다. 크게 과장해서 말하다.

황통쟁이 : 말이 많고 과장이 심한 사람. 황통쟁이라면 주로 황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황통쟁이가 황토를 분다.

회계 없다 : 1.아무 생각이나 타산이 없다. //그 안까이는 회계없이 논다. 2.형편없다. //회계없이 낡았다.

획분되다 : 나뉘다. (성분이) 나뉘다. //그 때, 우리는 상중농으로 획분되었지만 그 녀자네는 부농으로 획분되었으므로 우리는 서로 맺어질 수가 없었다.

훌 다 : 굽다. 휘다

훙 개 : 구덩이

훠처(火车) : 기차를 가리키는 한족말. **치처(汽车)라고 하면 뻐스같은 자동차를 가리킨다.

휭해났다 : (몽둥이 따위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정신을 차리기가 어렵게 띵해졌다. (갑자기 소중한 것을 잃어 가슴이 텅 빈 것처럼)정신이 없고 아찔해졌다.

흐니.흐이 : 흔히 흙매질.매질.매흙질 : 벽이나 방바닥 따위에 흙을 바른 뒤에 보기 좋도록 다시 매흙으로 매끈하게 바르는 일.

매흙: 흙벽,흙담 같은 것의 겉면을 곱게 바르는데 쓰는 찰기가 적은 보드라운 흙.

물매질: 묽게 하는 매흙질.

흰 술 : 무색 투명한 술(백주白酒). 우리의 소주보다 훨씬 독하다. 연변에서는 보통 4-50도 이상인데 흑룡강성이나 내몽고에서는 60도 이상 되는 술이 많다. 병에 넣은 고급 술도 많지만 저소득층은 저울에 달아서 파는 근 술을 즐겨 마신다. 한어로 흰 술은 빠이주(白酒)라고 하며 맥주는 피주(啤酒)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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