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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고 제12탄

조회 수 14553 추천 수 0 2013.05.06 17:44:18
하나 *.113.146.190

1. 아내는 남편을 의심했다----가정부와 놀아나고 있는 거라고.

몰래 현장에 덮치기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어느 금요일, 가정부에게 주말휴가를 주고 그날 밤 가정부 방에 가서

등을 모두 끄고 캄캄한 방에서 침대에 드러누웠다.

아니나 다를까 자정이 되자 발자국 소리가 나더니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와 잠자리로 들어왔다. 격렬한 키스를 몇 번인가 하고나서

아내는 별안간 전등을 켜면서 "놀랐지?"라고 했다.

"네 정말 놀랬습니다. 마님"하며 운전기사는 더듬거렸다.

 

 

2. 어느 주말부부의 신랑이 아내를 보러 집에 왔다. 얼마나 신부가 보고 싶고

밤이 그립던지 오랜만에 신부에게 한껏 정성을 다해 밤일을 치르고 있었다.

마누라는 남편의 정성과 한주일 동안 비축해 두었던 힘에 절로 교성을 내질렀다.

한창 열이 올라 신음하고 있을 때, 옆집에서 문을 두드리며 신경질적으로 소리쳤다.

“잠 좀 잡시다. 허구한 날 그러면 우린 언제 자냐고요?”

 

 

3. 옛날에 한 선비가 배를 타게 되었다.

여자 사공이 배를 젓게 되었는데 단둘이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가다보니

눈이 맞아 배에서 관계를 갖게 되었다. 기분 좋은 선비가 말했다.

"배 위에서 배 타보기는 난생 처음일세~!"

그러자 여자 사공 왈 "원 세상에~ 물 위에서 물 받아보기는 또한 처음이네~!"

 

 

4.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 녀석 고추가 유난히 작았다. 하여 소변시 바지에

실례하는 것에 상심하던 엄마가 의사선생을 찾았더니 의사선생이

"일주일 정도 식후에 바나나 한 개씩을 아이에게 먹이라"고 했다.

엄마는 서둘러 시장에서 바나나를 샀는데 무지하게 많이 샀다.

아이가 왜 이렇게 많이 샀느냐고 묻자 엄마가 답했다.

"네 것은 일곱 개고 나머지는 아빠 거란다."

 

 

5. 어느 부부가 산행하다 남편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벌통을 발로 찼다.

벌통 안에 있는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몸을 쏘았고 남편의 머리도 붓고

몸통도 붓고 거시기도 부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발라 주다보니 그것이 통통한 것이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부인은 남편을 부추겨서 사랑을 했다. 부부가 사랑을 하면서 둘이 다 같이 울었다.

남편은 아파서 울고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부인은 그 다음 날부터 벌통 앞에 물을 떠 놓고 빌었다.

"제발, 벌들아! 우리 남편 거시기 한 번만 더 쏘아다오!"

 

 

6. 단칸 월세방에 사는 신혼부부는 밤일(?)을 세 번을 해야만 잠을 잤다.

옆집노총각은 처음엔 그 소리가 좋았지만 나중에는 잠을 못 자 짜증이 났다.

어느 날, 신부가 말했다.

"자기야~ 오늘부터는 2번만 하자! 옆집 노총각도 생각해줘야지."

이렇게 합의를 본 부부가 두 번을 끝내고 막 잠을 자려는 순간 옆집 총각이 소리쳤다.

"저기요! 3회전을 해야 잠을 잘 거 아닙니까!

시간 끌지 말고 빨리 끝내주세요. 잠 좀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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