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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고 제19탄

조회 수 16113 추천 수 0 2013.05.09 11:06:01

1. 철수와 영희가 목욕탕에서 만났다. 철수가 영희에게 똥침을 했다.

영희 "거기 똥꼬아닌데"

철수 "나도 손가락 아닌데"

 

2. 이제 6살인 영희와 철수는 철수네집에서 놀았다.

그러던 철수가 갑자기 엄마한테 가더니 물었다

철수: 엄마, 애기는 어떻게 생겨?

철수엄마: 응 엄마와 아빠처럼 여자와 남자가 서로 사랑을 해야돼

철수: 와, 엄마, 그럼 영희와 나도 애기 만들 수 있어?

철수엄마:(웃으시며) 아니지 철수야, 너는 아직 어려서 안된단다.

철수는 막 영희에게 달려가면서 말했다

철수: 야 영희야 그냥 해도 돼. 애 안생긴데

 

3. 어느 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곰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 꼼짝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곰: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옹녀가 치마를 올렸다.

곰: 또... 너는 뭐냐?

옹녀: 이건 저 총에 맞은 자리다.

곰: 으아악! 곰 살려!!!!!

 

4. 할머니가 산 비탈 밭에서 밭을 매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천하의 오입쟁이가

할머니를 쳐다 보니 할머니가 홋치마만 입고 밭을 매고있는 지라 ,주위에 딴사람도

보이지 않고 비록 늙기는 했어도 여자는 여자인지라,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슬금 슬금 다가가서 슬쩍 집어 넣었다.

"왠놈이 발칙한 짓을!"

"할머니꺼가 하도 예쁘게 생겨서 손가락 한번 너 보았습니다."

"몹쓸놈! 내 나이가 몇인데 손가락 과 물건을 구분 못 할것 같으냐?

네 코에서 단내가 나는데도 손가락이라고 쏙일 셈이냐? 이놈아!"

"할머니 몰라 뵈었어요. 그러면 그냥 뺄 까요? "

"버리장머리 없는놈! 들어올땐 네 맘대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네 맘대로 못 나간다.

기왕에 남에 집에 들라 치면 이방 저방 골고루 구경하고 가게나.."

 

5. 옛날에 말 두 마리가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암놈 한 마리 숫놈 한 마리.

그러던 어느날.......

암놈 말이 병에 걸려 죽어 버렸다...

그러자 숫놈 말이 슬피 울면서 이렇게 말했다.....

할 말 없네...”

 

6. 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 어떤 여자는 작아?”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말했다.

“어…그게 말이야. 돈 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 거란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 왜 어떤 남자는 꼬추가 크고, 어떤 남자는 작아?”

“어…아….그게 말이지 똑똑한 남자는 크고, 머리 나쁜 남자는 작은 거란다.”

잠시 후 꼬마가 엄마에게 급하게 뛰어오더니 말했다.

“엄마! 엄마! 아빠가 돈 많은 여자를 보더니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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