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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고 제13탄

조회 수 14626 추천 수 0 2013.05.07 17:32:11
하나 *.113.159.130

1. 벼룩 두 마리가 여름철마다 마이애미에서 만나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그리하여 마이애미에서 만나게 되자 한 마리는 덜덜 떨면서 "난 뉴저지에서부터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놈 콧수염에 붙어서 왔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다른 벼룩이 말했다.

"나처럼 해봐. 뉴저지 공항에서 예쁜 처녀를 찾아 그 다리 속으로 기어 올라가 자리를 잡는 거야."

이듬해 여름 마이애미에 나타난 그 벼룩은 또 다시 덜덜 떨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네가 시키는 대로 했어. 공항 바에서 예쁜 처녀의 다리로 기어올랐지 뭐야. 거기가 어찌나 아늑한지 잠들어버렸어. 그런데 깨어보니 또 오토바이 탄 놈 콧수염 속이더란 말이야."

 

 

2. 죽다 살아난 엄마

꼬마 데이빗은 키우던 병아리가 하늘을 향해 두 다리를 뻗은 채 땅바닥에 누워있는 걸 발견했다. 그의 아빠는 병아리가 죽었고 그의 다리는 천국에 계신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해줬다.

두주 후 데이빗은 아빠에게 달려가 "아빠, 오늘 엄마가 죽을 뻔 했어요!"라고 외쳤다.

그의 아빠는 "뭐라고?"라고 물었다.

이에 데이빗 왈,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엄마가 두 다리를 하늘로 뻗은 채 침대에 누워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만약 테리 아저씨가 엄마의 두 다리를 잡고 있지 않았다면 엄마가 죽었을 게 분명해요."

 

 

3. 70이 넘어선 나이지만 무척이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늙은 부부가 있었다.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찾아들었다. 아내가 심장질환으로 언제

죽을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스트레스를 피해야 하며 섹스는 절대로 삼가야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하는 수없이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유혹을 피하기

위해 아래층 소파에서 잠자기로 했다.

그렇게 몇 주가 잘 지나간 어느 날 한밤중에 부부는 계단에서 마주쳤다. 할머니는 내려오고

할아버지는 올라가고 있었다.

"여보 나 자살할 참이에요"라고 할머니가 말하자 할아버지가 반갑게 웃으며 답했다.

"반가워요. 난 임자를 죽이러 가는 길이오!"

 

 

4. 이상한 계산

어떤 사업가가 계산서를 받은 후 계산이 잘 되지 않자 자기 비서에게 도움을 요했다.

"만약 당신에게 2만 달러를 주고, 거기서 14퍼센트를 빼면 어떻게 되지?"

그러자 비서가 이렇게 대답했다.

"귀걸이만 빼고 전부 다 벗을게요."

 

 

5. 식인종 가족의 저녁 식사에 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팔은 엄마. 그리고, 조그마한 가운데 거시기는 아들에게…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을 받은 아들,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하는 말,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6.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 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 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예요. 저는 불교 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 "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못했거든요."

 

 

7. 불을 끄는 이유

신혼 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아내가 말했다.

"아뇨. 당신이구나 생각하면 힘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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