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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랄

조회 수 16453 추천 수 0 2013.05.09 11:21:51

유머1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끝말잇기를 했다...

서울 할머니 : " 계란 "
경상도 할머니 : " 란닝구 "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 ^^;;
경상도 할머니 : " 와예?? "
서울 할머니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도 할머니 : " 그라믄 다시 합시더 "

서울 할머니 : " 타조 "
경상도 할머니 : " 조~오 쪼가리~ " (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돼요 "
경상도 할머니 :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

서울 할머니 : " 장롱 "
경상도 할머니 : " 롱갈라묵끼 " (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
경상도 할머니 : " 그라머 함마 더해봅시더 "

서울 할머니 : " 노을 "
경상도 할머니 : " 을라!!!!! " (아이)
서울 할머니 : ????????

 

 


유머2
최불암과 배트맨 : 최불암과 배트맨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어느 날 최불암이 배트맨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꽤 되어 최불암이 일어 나려고 하는데 배트맨이 정의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불암! 언제든지 위험할 때 날 불러. 그러면 내가 즉시 그대 앞에 나타나 도와줄테니까"라고,

그로부터 며칠 후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는데 험상궂게 생긴 깡패들이 최불암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최불암은 너무 당황한 나머지 머리 속이 텅 비어 버리고 말았다.

그 순간 배트맨에게 도움을 청하면 되겠다 싶어 배트맨을 부르려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배트맨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었다.

'배트소, 배트말, 배트개..., 도대체 뭐더라...' 깡패들은 점점 최불암 앞으로 다가왔고 상황이 너무 급한

나머지 최불암은 내키는대로 소리쳤다.

"배트랄 도와줘!!" 그러자 바람같이 나타난 정의의 배트맨이 깡패들을 헤치우고서는 최불암에게 다가가 너무

 감사해 하는 최불암의 뺨을 냅다 올려 붙였다.

 그러더니 씩씩거리며 말했다.

"너한테 최부랄이라고 부르면 기분 좋겠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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