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link
  • 홈페이지
  • 로그인
  • 회원가입

그냥 웃자고 제18탄

조회 수 14537 추천 수 0 2013.05.09 11:01:21
하나 *.113.159.130

1. 아내가 사람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 난 딸아이를 보고 "너도 기도를 하야지 "라고 했다.

"난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야" 라고 딸아이는 대답했다.

"엄마가 기도 하는 소리 많이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딸은 머리를 숙이더니 말했다.

"오 주여, 우리 하니 변강쇠로 만들어 주세요?“

 

2. 부부가 다른 침실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남편은 아내의 비명에 놀라 잠에서 깼다. 달려가서 불을 켜고 보니

어떤 사내가 막 창문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세 번이나 당했어요”라며 아내는 울부짖었다.

“그럼 왜 진작 소리치지 않았어?” 남편이 언성을 높였다. 아내가 흐느끼며 말했다.

“한번 더 하자니까 도망 가잖아요."

 

3.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거지와 한 몸이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열 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자....

아내가 말했다 “이 사람이 와서 안 쓰는 물건 있음 달라고 해서....^^;;”

 

4. 일찍 남편을 여의고 혼자 사는 형수가 있었습니다.

시동생은 이런 형수를 볼 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걱정이 되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도 외로운 밤을 보낼수 있게 특별히 제작된 신형 자동물건(?)을 구입하여

다음과 같이 당부하며 형수에게 건네주었습니다.

"형수님~ 이건 하루에 한 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 나요!"

그런데 형수가 사용해보니 맛이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결국 시동생의 당부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수시로 무리하게 사용 하다가

그만 고장이 나고 말았습니다.

형수는 시급히 고쳐야 하는데 시동생에게 말은 못하고 끙끙대다가 편지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종이와 연필을 준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할 말이 없어서 고민 고민 하다

결국 다음과 같이 적고 말았다.

"서방님~~!! 형님이 또 죽었어요~~~!"

 

5. 안방에서 두 내외가 격렬한 사랑을 마치고 잠옷까지 챙겨 입고 자리에 눕자마자

막내아들 녀석이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왔다.

놀란 것은 아니지만 다행이다 싶고 혹시나 다음을 생각해서라도 교육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한 아빠가 한 마디 한다.

"철아 ! 남의 방에 들어올 때는 노크를 해야한다고 아빠가 말했잖아!" 라고 나무라니.

"알아 , 노크를 하면 놀랄 것 같아 아예 열쇠 구멍으로 확인하고 들어온거야."

 

6. 용감한 최불암은 금고 여는 법을 간신히 익혀, 은행으로 향했다.

끼리릭,끼리릭!!! 덜컹!!!

드디어 금고문은 열렸다!!!

최불암은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금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이게 뭐야?

돈이 아니라 순 요플레들만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이였다!!

"에이!!! 할 수 없지 뭐!! 이거라도 먹자!!"

해서....최불암은 금고안에 있던 요플레를 모두 먹어치웠다.

그_런_데_그날 일간신문에 일면기사가 실렸다.

"최불암!!! 정자은행 털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이야기 게시판 이용약관 admin 2013-04-29 44123
» 그냥 웃자고 제18탄 하나 2013-05-09 14537
50 그냥 웃자고 제17탄 하나 2013-05-09 14527
49 그냥 웃자고 제16탄 하나 2013-05-09 14548
48 그냥 웃자고 제15탄 하나 2013-05-07 14606
47 그냥 웃자고 제14탄 하나 2013-05-07 14733
46 그냥 웃자고 제13탄 하나 2013-05-07 14626
45 궁금증 많은 아가씨 하나 2013-05-07 14558
44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하나 2013-05-06 14545
43 경노음담 (敬老淫談) 하나 2013-05-06 14903
42 건망증 시리즈 file 하나 2013-05-06 14595
41 요즘 마누라의 넉두리 하나 2013-05-06 14565
40 어디에 뽀뽀를 했기에 하나 2013-05-06 14541
39 한국의 변강쇠 하나 2013-05-06 14546
38 그냥 웃자고 제12탄 하나 2013-05-06 14553
37 그냥 웃자고 제11탄 하나 2013-05-06 14715
36 그냥 웃자고 제10탄 하나 2013-05-06 14546
35 똑바로 누워! 하나 2013-05-06 14790
34 고래거시기 file 하나 2013-05-02 14554
33 정조대에 얽힌 이야기 file 하나 2013-05-02 14551
32 그냥 웃다가 제9탄 하나 2013-05-02 1444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

X